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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그림좀 퍼가겠습니다.
by 반달곰 at 10/09 예쁘장한 그림 좀 따갈께.. by 녹원 at 07/20 들꽃님, 잘 지내고 계시.. by 덧말제이 at 12/18 포스팅은 않지만 가끔 들.. by happyalo at 10/20 보고 싶어요..ㅠ.ㅠ. by boogie at 06/26 바탕음악이 바뀌었네요? .. by 김정수 at 05/30 들꽃님, 생각보다 오래 .. by happyalo at 05/29 저희 교수님 이세요 ~ .. by 은미똥 at 05/07 잘 지내시나요...? by happyalo at 04/12 슬쩍 낯익은 이름을 보고.. by happyalo at 04/04 이글루 파인더
라이프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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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03월 30일
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예요...
들꽃세상을 잠시 접는다해서 소중한 이웃들을 결코 잊는 일은 없을 겁니다... 잠시 먼 여행을 떠났다 생각해주실,,, ![]() 2005년 02월 25일
벼보다는 피가 억샙니다.
육종하는 데 벼와 피의 교배종을 만들면 벼가 피와 대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밭에서 나는 풀도 비름이나 바랭이, 달갈이 같은 건 생명력이 대단합니다. 그 억센 풀과 곡식의 교배종을 만들면 억센 곡식이 생겨 잡초와 독초와도 대결할 수 있고 가뭄이나 장마에도 끄떡없이 자라날 수 있을 듯합니다. 사람도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. 착함을 지킬 독한 것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. 마치 덜 익은 과실이 자길 따 먹는 사람에게 무서운 병을 안기듯이, 착함이 자기 방어 수단을 갖지 못하면 못된 놈들의 살만 찌우는 먹이가 될 뿐이지요. 착함을 지키기 위해서 억세고 독한 외피를 걸쳐야 할 것 같습니다. -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? / 전우익 중에서 ![]() 2005년 02월 24일
사람들중에는 운동이 그냥 좋아서 한다는 사람도 많지만(곰아쟈씨가 이 부류에 속한다^^)
난 본능적(!)으로 운동을 싫어한다. 그래서, 이 정도로도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건 대단한 의지력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.(자찬^^) 문제는 나의 의지란게 보잘 것 없는 수준이라 쉬 싫증을 내거나 포기하게 된다는 사실...ㅠ_ㅠ 한창 다요트에 매료되었을때는 아침운동도 거의 거르지를 않았다. 집근처 탁트인 운동장의 새벽공기때문에 수개월을 지속할 수 있었는데, 날이 추워져 헬스장을 이용하게되면서부터는 점점 안가게됐다.(살을 빼겠다는 목표가 달성되어서 더 그랬을 것이다.) 무언가 또다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오늘부터 시작하게된게 바로 요가다. ![]() 유명 연예인보다는 요가권위자가 나을 것 같아 원정혜교수의 비디오를 구입했다. 자연과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게 요가라는데 그부분은 감조차 오지않지만,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되는 게 에어로빅에 보다 무척 마음에 든다. 1시간용 비디오인데 호흡법과 명상까지 흉내내려면 적어도 한시간20분은 소요될 거 같다. 내일부턴 20분 더 일찍 일어나보련다. |